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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행복 - 포스트모더니즘 다원주의 상대주의 수용이론 본문

단상(fragmentary thoughts)

삶의행복 - 포스트모더니즘 다원주의 상대주의 수용이론

석스월드 2017. 8. 5. 08:51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단상입니다.

(관련어 - "다원주의", "가치상대주의" , "수용이론")

절대 거창한 것 아닙니다.

"삶", "즐거움", "행복"에 대한 것이고
누구나 할 수 있다는 "희망"에 대한 것입니다.

현대를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라고 하지요.


기존의 "객관/절대적 진리/가치, 이성"을 추구하던 시대를

"모더니즘" 시대라고 하는데
절대적인 우월을 전제로 하여 각종 차별들 약한 것에 대한 차별 -

인종/문화차별, 식민지침탈, 세계대전과 학살, 여성/아동문제, 교육문제 등의 원인이 되었습니다.(본의 아니게)

 

 이에 대한 반성과 비판으로 나온 것이

  "포스트~" ("~의 뒤"라는 뜻)라는 말을 붙여서

"포스트모더니즘"입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치는 상대적인 것이다.
2. 기존의 공식화된 방식을 비판한다. - 상대주의
3. 각자의 다양한 방식/가치가 모두 소중하다. - 다원주의
4. 예술을 대하는 자세 - 작가의 "의도"를 찾고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느끼는 개인적인 생각과 감정이 중요하다. - 수용이론
(그래서 예술 감상은 "분석"이 아니라 "향유"라고 하지요.)

즉, 한 마디로 말하면 "내가 중요한만큼 남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생각는 나의 삶과 행복을 추구하는 방식에 큰 희망을 줍니다.
(물론 "포스트모더니즘"도 비판할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기독교적 가치관을 갖고 신을 믿는 저의 입장에서 보면...)

 


"커피"를 즐긴다는 것은 예로 들어봅시다.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다느니

커피 품종별 로스팅 수준을 달리 한다느니
로스팅 정도가 하이, 시티, 풀시티 라느니
산미와 바디감이 있다느니

이런 것 때문에 우리같은 보통 사람은
남이 만든 커피를 소비할 뿐
커피 그 자체를 향유하고 즐길 수 없게 됩니다.

제 생각은 '모든 것을 내 기준에 맞게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커피를 내 방식으로 볶고 내 기호에 맞다면

 그것이 최고의 커피이겠지요.


 

캠핑을 할때도
누구나 따라야 하는 캠핑의 정답이 있지 않고,
나만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누구나
작곡가, 화가, 만화가, 독서비평가, 정치비평가 등

 모든 것이 될 수 있습니다.
(하고자 한다면)

그래서 저는 희망을 갖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고

향유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교육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실에 파랑새는 없음을 알면서도
파랑새를 찾는 모험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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